대한민국 최초로 동북아 교육허브를 목표로 진행된 국책사업으로 제주에 영어교육도시를 조성한 것이 전국적으로 이슈가 되어 사람들의 엄청난 관심 속에 호황을 누리고 있죠!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보성리, 구억리, 신평리 일원 일대
NLCS와 BHA, KIS, SJA 등 국제 학교 4곳이 개교
싱가포르 ACS, 홍콩 Life Tree와 국제 학교 설립을 위한 MOU를 체결

이와 같이 활발한 영어교육도시 조성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 주변으로 오페라, 연극, 무용, 전시회 등 영어 문화 시설도 들어서고, 인구도 빠르게 늘어 대정읍 일대 지역인구 약 3만명정도로 3년전보다 24.7% 증가했습니다..

국가사업 또는 재개발사업이 이루어지면, 그 지역 경계선 안팎으로 지가상승이 이루어지며, 점차 그 주변으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게 됩니다. 가장 근접해 있는 구억리, 서광리 등과 위쪽 도로를 따라 물고 있는 토지들이 가장 빨리 성장하게 되고, 곧 청수리 등지로 지가상승의 영향력이 미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 영어교육도시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실시한 설문조사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영어교육도시 조성사업 효과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는데, 제주도에 따르면 영어교육도시 내 국제학교 4개교 운영으로 인한 유입인구는 7605명, 이들이 생활비와 학비 등으로 도내에서 2,400억원을 소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JDC 설문조사에 참여한 국제학교 학부모들은 도내에서 세대 당 1년 평균 생활비로 3300만원을 지출한다고 답했고, 학생 가족 평균 국제학교 학비 5000만원을 더하면 연간 8300만원 가량을 지출했다고 하네요.

2016년 제주 인구(66만1190명)를 감안하면 유입 인구 1인당 소비액이 도민보다 2배가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게 분명하죠!

영어교육도시의 사업단계가 이제 약 76.5% 정도 마무리가 되었다는데 추후 다음 단계 계획을 올해안에 추진해 나가겠다고 하니 앞으로 이 지역의 발전은 계속될 것으로 보이네요.
이와 함께 제주 영어교육도시 내 분양 경쟁도 매우 치열해지며 제주 영어교육도시 인근 아파트 분양가는 서울 아파트값 평균보다도 높은 값을 기록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제주도 전체로 보면 부동산 경기가 다소 꺾였지만 영어교육도시는 구매력을 갖춘 학부모의 수요, 국내외 교육기관 종사자가 몰려 호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제주 영어교육도시 위치

중국 및 아시아, 비영어권 학생 유치로 외국인 거주 비율을 높여 해외 유학과 동일한 환경을 가지며 교육, 관광의 융합을 통한 도시 기능 극대화, 다양한 인프라를 조성 중인 제주 영어교육도시의 투자의 열기가 식을 줄 모르는데요,

치열한 도심지역의 아파트 분양 경쟁 대신 생활이 편리한 제주 영어교육도시 인근 고급빌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제주 영어교육도시 사업은 제주국제교육도시개발센터(JDC)에서 주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