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부동산 나에게 맞는 좋은 땅 고르는 방법 – 투자용

몇 년간 제주도 토지는 전국적으로 가장 높은 시세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최근 2017~2018년에는 거래가 다소 주춤하여 거래량은 현저히 줄어들고 있는데도 단위면적당 실 거래가격을 보면 지속적인 상승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제주도 토지의 미래가치는 여전함을 보여줍니다.

그 동안 제주도의 웬만한 땅은 모두 가격이 오르는 추세에 따라 묻지마 투자가 어느 정도는 통 했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결과를 보면 그 토지들 중에서도 개발 가능한 토지는 몇 배에서 수십 배까지 뛰어 새로운 주인을 찾아 매매가 되었지만 도저히 개발이 불가능한 토지는 가격도 그대로이고 팔려고 해도 팔리지 않는 애물단지가 되어 시장에 그대로 방치되어 있습니다.

제주-부동산-나에게-맞는-좋은-땅-고르는-방법-투자용

개발가능성 여부 확인

토지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요건인 개발가능여부 즉 토지의 다양한 용도로의 가능성 판단입니다. 따라서 토지를 볼 때 그 토지의 용도를 관련 공부확인, 현장답사를 하여 파악하고 마음에 든다면 관련부서에 인허가 여부를 확인하고 매입하면 성공확률이 매우 높아 집니다.

사람들이 왜 토지를 사려고 할까를 생각해 보면 그 토지 위에 여유로운 생활을 위해 전원주택을 지을 수도 있고, 상가를 지어 수익을 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투자자의 입장에서 보면 토지는 건물을 짓기 위한 상품으로 생각하면 목표가 명확해 집니다.

제주도 부동산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농사를 지을 수 있는 농지나 산림업을 경영할 수 있는 임야는 그리 높지 않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는데 반해 농지나 임야라 하더라도 건물을 지을 수 있는 대지는 대단히 높은 가격에 거래됩니다.

그러니까 농지나 임야를 매입하여 시간이 어느 정도 흐른 후 그대로 팔게 되면 운이 좋아야만 수익을 낼 수 있지만, 그 토지를 개발하여 전원주택을 짓고 싶어하는 사람이나 상가를 짓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토지로 바꾸어 놓는다면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투자용 토지를 매입할 때는 지금 당장 개발에 착수는 안 하더라도 개발 가능성이 있는 땅의 매입이 첫째 조건입니다.

개발가능여부를 판단하는 방법은 국토계획법에서 정하는 용도지역 파악과 제주도 에서만 적용되는 보전지역에서의 제한사항을 판단함 으로서 해당 토지에서 건축 가능한 건축물의 용도, 건폐율과 용적률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도로의 조건, 상하수도의 인입 등 기반시설 확보를 먼저 확인한 후 해당 관공서에서 인허가 여부를 확인하면 알 수 있습니다.

제주도에 이주를 희망하는 많은 분들 중에는 제주도의 이국적인 이름다운 풍광과 한적하고 여유로운 분위기에 끌려 제2의 인생을 제주에서 시작하려는 분들이 많습니다. 거기에 투자수익까지 기대하게 됩니다. 이러한 수요의 시각에 맞춰 토지를 보는 실력을 갖추고, 조건에 맞는 좋은 땅이 시장에 나타나면 과감하게 결단하시면 됩니다.

Tip. 큰 시야에서 지역적인 미래 개발 가능성을 예측하려면 제주도 개발방향의 큰 그림인 도시기본계획을 꼼꼼히 파악하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제주 부동산 나에게 맞는 좋은 땅 고르는 방법 - 투자용2